눈부시게 좋은 어느 날, 타인마우스를 돌아 위틀리베이로..걸었다..그냥..걸었다..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펐고, 하늘이 너무 맑아서 슬펐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ames'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