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나도 아름다운 교회
The Cathedral Church of St. Nicholas
매번 지나던 길 옆에 있던 교회.. 그 안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..
교회의 건물이 주는 아름다움에 흠뻑 마음이 젖은 하루..
그러나, 진짜 교회가 주는 비겁함과 위선에 몸살을 앓은 여러 달이었다.
그저, 은혜 아니면 설 수 없고 살 수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된다.
너무나도 아름다운 교회
The Cathedral Church of St. Nicholas
매번 지나던 길 옆에 있던 교회.. 그 안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..
교회의 건물이 주는 아름다움에 흠뻑 마음이 젖은 하루..
그러나, 진짜 교회가 주는 비겁함과 위선에 몸살을 앓은 여러 달이었다.
그저, 은혜 아니면 설 수 없고 살 수 없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