샬롬 호텔앞에서
샬롬 호텔 지배인아저씨..
이게 바로 그 유명한 샤바트 엘리베이터
짜디..우리 운전수.. 열흘간의 일정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이동시켜준 분... 팔레스틴인데..유대인동네에서 일을 하네요
승현이 형이랑..
헤롯왕 때 이렇게 사람 죽였다네요
사랑하는 교수님이랑..지중해
영수...ㅋㅋ 무서운 인간
여행다니는 분이랑 한 컷..여자분이 가이드인데 완전 잘하시더라구요
재욱, 교수님, 나, 정규, 그리고 주헌이..
여기가 바로 갈릴리 호수
고기 구워 주셨다는...
갈릴리 바다 앞에..바로 그 장소
이그 몇 일동안 잘 못먹어서 방에서 라면먹어요
이 분 ..대박입니다..수진자매.. 요르단최고 가이드.. 그녀의 인생이 완전 멋있더라구요
길 가에서 목동이랑...요르단
성막
완전 멋있어요..ㅋㅋ 뒤로 보이는 곳이 사해입니다.
통곡의 벽 앞에서
홀로코스트기념관앞에서.. 내 모습도 조금 많이 우울하네요
뒤로 보이는 황금돔.. 이그..기도하자..
이 무덤이 재림시 저들이 가장 빨리 하늘로 간다해서..저기 묻혔음
예루살렘 성벽
벤구리온 공항 가기 전..지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