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이랑 함께 에버랜드를 갔었습니다. 6살때인가봐요..이 녀석 무섭지도 않고 뭐든지 다 탈려고 해서 고생(?)좀 했습니다..^^ㅋㅋ 그리고 결국은 이 씽씽카를 타다가 코피터져서 그냥 돌아왔죠..^^ |
아마도..우리 가족이 함께 한 첫 여행인 것 같습니다.. 이 때 양떼목장이랑 정동진을 거쳐서 횡성한우를 먹었죠..ㅋㅋ 완전 비싼.. 160g에 38000원..감히 상상을 할 수 없었어요..하지만 정말 맛있기는 맛있더라구요.. |
양을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.. |
정동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