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울 아들 성경이 처음으로 이빨을 뽑았어요.. 뽑기전에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어떤 아이가 자기가 직접 뽑은 동영상이 있더라구요.. 그걸 본 다음에 자기가 뽑겠다고 난리(?)를 치다가.. 몇 번 실패한 끝에.. 엄마의 퍽치기 한 방으로 너무 쉽게 뽑았어요.. 얼마나 웃긴지... 사랑하고 축복한다..김성경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ames's Story 저작자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