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컷트 솜씨가 날로날로 늘고 있다.
사실 더 많이 격려해줘야하는데..
워낙 엄마가 겁(?)이 많고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^^
아빠 커트하는데 1시간, 아들 하는데 1시간..
그리고 정리하는데 30분~~
너무너무 힘든 일인 것 같다.
왠만하면 샵에 가서 커트하고 싶기도 하지만
그래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는 차원에서.
물론 왠만한 샵보다 아내가 더욱 잘하는 것을 알기에^^
고맙습니다.
엄마의 컷트 솜씨가 날로날로 늘고 있다.
사실 더 많이 격려해줘야하는데..
워낙 엄마가 겁(?)이 많고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^^
아빠 커트하는데 1시간, 아들 하는데 1시간..
그리고 정리하는데 30분~~
너무너무 힘든 일인 것 같다.
왠만하면 샵에 가서 커트하고 싶기도 하지만
그래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는 차원에서.
물론 왠만한 샵보다 아내가 더욱 잘하는 것을 알기에^^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