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체스터를 간 김에 다녀온 체스터, 요크랑 비슷한 느낌의 작은 도시였다. 사람들이 따뜻했고, 여유로왔으며, 삶의 순간을 즐기고 누리는 것이 눈에 보였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ames'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