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만난 사랑하는 신교수님, 강교수님. 내외랑 함께 간 카페, 진정성. 밀크티 맛이 기가 막히다. 우리 사이도, 기가 막힌 밀크티처럼 늘 그렇게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ames'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